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제강점기/조선인 참정권 문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정작 [[일본 제국]] 시기 내지의 [[재일 조선인]]들은 내지인과 같이 참정권을 모두 누렸던 것으로 보인다. 1930년 일본 지방의회 선거 당시 공보물이 발견되었는데 그 공보물에 한글이 적혀있던 것.[[http://weekly.donga.com/List/Series/3/all/11/63344/1|#]] 당시 재일조선인들에게 엄연히 투표권'''은'''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.[* 해당 포스터의 주인은 전 도쿄도지사 [[마스조에 요이치]]의 아버지인 마스조에 야지로이다.] 물론 투표권이 있는 것과 투표하러 갈 수 있다는 것은 별개이고, 무엇보다 내지에서는 '''당연히 일본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니''' 식민지 조선인들이 투표한들 대세에 큰 영향은 끼치지 못했을 것이다. 당장 [[미국]]에서도 [[흑인]]의 정치 참여가 보장되지만 각종 [[인종차별]]적인 투표 방해 행위가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 [[일본 제국]] 시기 조선인에 대해서도 비슷한 차별이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. 그리고 참정권이 있다 하더라도 사회 분위기상 조선 독립을 주장하는 정당을 창당했다가는 바로 [[코렁탕]] 크리를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. [[불령선인]] 딱지는 덤. * 위의 연장선상에서, '''조선인 중의원'''이 실제 존재했다. 정치깡패 출신 악질 친일파 [[박춘금]]이 그 당사자. 도쿄 제4구에서 1932년, 1940년, 1942년 총 세 번 당선되었다. 유일한 조선인 중의원이라 그런지 의회에 출석해서는 조선인 참정권 문제 등을 거론하기도 했다. * [[대일본제국 헌법]]이 조선에는 적용이 되지 않았던 점을 미루어 헌정체제가 적용되지 않는 한 식민지 조선인에게 모두 참정권을 부여하는 건 어려웠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